리눅스의 주요 디렉토리를 알아보자고
Directory
| 디렉토리명 | 설명 |
| /bin | 기본 명령어 바이너리 저장 |
| /dev | 장치 파일 저장 |
| /etc | 설정파일 |
| /home | 사용자의 홈 디렉토리 |
| /lib | 라이브러리 디렉토리 |
| /lib64 | 64bit용 라이브러리 |
| /mnt | 디스크 마운트 디렉토리 |
| /opt | 사용자 응용 프로그램 설치 디렉토리 |
| /proc | cpu,메모리등 시스템 정보 특수파일저장 |
| /sbin | 필수 시스템 바이너리 파일 저장 |
| /tmp | 임시파일저장 주기적으로 지워지기 대문에 오래 저장할 파일을 보관하면 안됨 |
한글설정
리눅스 시스템에서 한글이 깨지는 경우가 있음
인터넷에서 다운로드 받은 파일을 cat으로 열어보면 한글이 정상적으로 보이지만 vi로 열거나 python등 다른 프로그램으로 열어보면 한글이 깨지는경우가 종종 있음
이런경우 OS의 언어설정이 UTF-8로 되어있지 않을때 발생 OS의 설정을 변경하거나 vi의 설정을 변경하면 처리할 수 있음
언어설정
locale 명령으로 현재 언어 설정을 확인한다. LANG 이 eu_us로 되어있으면 영어설정이다. 이부분을 en_US..UTF-8로 수정하면된다
수정할 파일은
/etc/default/locale 파일을 vi 편집기로 수정하면됨
$ locale
LANG=en_US
LANGUAGE=en_US:
LC_CTYPE="en_US"
LC_NUMERIC="en_US"
LC_TIME="en_US"
LC_COLLATE="en_US"
LC_MONETARY="en_US"
LC_MESSAGES="en_US"
LC_PAPER="en_US"
LC_NAME="en_US"
LC_ADDRESS="en_US"
LC_TELEPHONE="en_US"
LC_MEASUREMENT="en_US"
LC_IDENTIFICATION="en_US"
LC_ALL=
VI 설정
VI에서만 한글이 깨진다면 encoding 설정을 이용해서 수정할 수 있음
- EX모드 (:으로 들어감)에서 set encoding=utf-8을 입력
- /etc/viom/vimrc 파일에 set encoding=utf-8을 입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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